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얘들아,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가 얼마나 자애로우신지 알기만 한다면!

2024년 11월 24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인의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인 성모 마리아님,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분, 교회의 어머니이신 분, 천사들의 여왕이신 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우신 어머니이신 분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다시 한번 왔고 하느님의 가장 아름다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마음을 스펀지처럼 만들어 흡수하도록 해라.

얘들아,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가 얼마나 자애로우신지 알기만 한다면! 사실 그분은 종종 화를 내시지만 너희는 가까이 갈 수 없어. 하지만 저녁 어두워질 때쯤이면 나에게 말씀하시곤 해. “야 임마, 와 봐라! 마리아야, 내가 화가 났는데 동시에 아이들에게 이렇게까지 화내서 미안하다! 좀 보렴, 여자야, 아래를 내려다보고 온 땅을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은 나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졌어. 네 말이 들으면 기쁨에 영원히 잠들 수 있을 거야! 마리아야,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나의 불안과 고통을 이해하도록 이야기해 줘라. 내가 지켜보면서 혼잣말을 해,” “벌받을 것이다, 너희도 벌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고 나면 마리아야, 나는 그들을 벌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로 가득 채워준다. 하나하나 무릎에 앉혀 아이들처럼 먹이고 내 자비로 먹여주고, 그렇게 하면서 속삭인다,” “내 자비로 배불리 먹고 내가 너희에게 사랑의 인을 주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러면 갑자기 나는 더 이상 그들을 가지고 있지 않아. 다시 땅에 있고 성장하고 각자 자신의 길을 간다. 새로운 길을 택하는 사람이 많지만 옛길에 머무르는 사람도 많아. 하지만 나는 그들을 보고 한 명이 길을 바꾸더라도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이해하겠니? 그들은 나의 아이들, 끝이 없는 나의 창조물이야, 그들은 나야!”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얘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온 땅이 꽃피어 하늘처럼 빛나고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